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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조 오후5시 파업 철회..정부와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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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협의체 구성, 타워크레인 제도개선 방안 추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타워크레인 노조가 정부와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대책을 논의키로 하면서 5일 오후 5시를 기해 점거를 풀고 파업을 철회키로 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양대 타워크레인 노조와 소형 타워크레인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모습. [사진=뉴스핌 DB]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민관 협의체에서 소형 타워크레인의 안전 강화 조치를 검토해왔다. 여기에 보다 빠른 시일 내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협의체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와 한국노총 연합노련 한국타워크레인 조종사 노동조합, 시민단체, 타워크레인 사업자, 건설단체 관련 인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협의체에서 소형 타워크레인의 규격 제정, 면허 취득 및 안전장치 강화 등 소형 타워크레인 안전대책과 글로벌 인증체계 도입을 구체화한다.

영세한 대여업자에게 계약이행보증을 강요하는 등 건설업계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도 나선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제도개선과 함께 불법 구조변경 및 설계결함 장비를 현장에서 퇴출시키고 모든 전복사고는 의무적으로 보고토록 하겠다"며 "제작 결함 장비에 대한 조사 및 리콜을 즉시 시행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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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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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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