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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사업자 선정..사업추진 박차

평택동부도로(주)와 1787억원 규모 도급계약 체결

  •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14:31
  • 최종수정 : 2019년06월03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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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라가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위치도 [자료=한라]

한라는 지난달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평택동부도로㈜ 간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회사는 평택동부도로 주식회사(사업시행법인)와 1787억원(부가세 포함)에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부터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조성,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라가대표사로 참여하고 한진중공업, 한동건설 2개사가 건설출자자(CI)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며 운영기간은 개시일로부터 30년간이다.

평택동부 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국도1호선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평택~오산~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이 확보된다.

한라 관계자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지원 사업을 비롯한 정책변화에 맞춰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또한 우수한 사업노선을 선점, 제안하고 민자 SOC 분야에도 양질의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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