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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부동산신탁사 준비 탄력...내달 본인가 신청

금융위, 1000억 대주주 출자 승인..신영증권도 300억원 출자 승인받아

  •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08:49
  •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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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김민수 기자 = 대신증권이 이르면 내달 부동산신탁법인을 설립한다. 사명은 디에스에이티컴퍼니다.

[사진 = 대신증권]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본금 1000억원 규모의 대주주 출자 승인을 받았다. 대신증권이 100% 출자했고, 주식수는 2000만주다.

대신자산신탁은 법인 이름을 ‘디에스에이티컴퍼니’로 정하고, 다음달 초 금융위에 법인 본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대신증권은 설립예정인 부동산 신탁법인에 1000억원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디에스에이티컴퍼니 명으로 등기 신청한 상황이며 내주 초 정도 확정되면 회사 설립할 것"이라며 "6월 중 금융위에 본인가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영자산신탁도 자본금 300억원 출자를 승인 받았으며 오는 8월 중 본인가를 신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3월 임시회의를 열고 대신자산신탁, 신영자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등 세 곳에 대해 부동산 신탁업 예비인가를 허가했다. 예비인가를 받은 3개사는 오는 9월까지 인적·물적 요건을 갖춰 개별적으로 본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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