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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1분기 영업익 45%↑…"고마진 신제품 매출 증가"

매출 27%·순익 61% 늘어…"수주 증가에 신공장 가동률 지속 상승"

  • 기사입력 : 2019년05월30일 10:22
  • 최종수정 : 2019년05월30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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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골든센츄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8억원(4000만위안)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5.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9억원(1억9800만위안)으로 26.6%, 순이익은 50억원(3000만위안)으로 60.7% 각각 늘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 성장에 대해 신제품 매출 및 수주 증가를 직접적인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증설한 양주의 신공장을 통해 핵심 제품인 특대형 휠·타이어를 추가 생산하며 생산량과 공급량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은 안전 검사기 및 자동차 휠 등 고마진의 신제품 매출이 늘었고, 작년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수수료 비용 등이 줄면서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추가적인 제품 수주에 따른 신공장 가동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올해 역시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최근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좋지 않지만, 중국 내수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골든센츄리의 사업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며 "오히려 중국 정부의 내수 농업 활성화 방안 추진 등 적극적인 분위기로 인해 당사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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