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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문 인근서 교통사고..경찰 "전방주시 소홀"

테슬라 승용차로 앞서 가던 흰색 소나타 차량 들이받아
경찰 "사고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

  •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5:39
  •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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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조 전 상무는 21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시 중구 정동 대한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테슬라 승용차를 몰던 중 앞서 가던 흰색 소나타 차량을 들이받았다.

진에어 불법 등기이사 재직 논란이 불거진 조현민 전 대항항공 전무 [사진=김학선 기자]

경찰은 신호등이 황색 불로 바뀐 것을 본 앞 차량이 정차했으나 조 전 상무가 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 전무 상무는 사고 이후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은 후 오후 1시쯤 귀가했다.

경찰 조사결과 조 전 상무는 당시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전 전무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셋째 딸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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