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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PayFAN 매장결제 서비스 추진

  •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09:52
  • 최종수정 : 2019년05월09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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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신한카드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신한PayFAN'에 삼성페이의 스마트폰 오프라인결제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CI=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 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신한페이판 앱에 탑재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카드결제 인프라 교체나 추가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페이판 앱 구동없이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즉시 간편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간편결제 이용 카드가 자동으로 신한페이판에 등록된다.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가 지원되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기종을 통해 5월말부터 제공되며 해당 기종을 사용 중인 기존 신한페이판 고객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신한카드는 전 회원과 파트너사들이 효율적인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페이 플랫폼(Pay Platform)'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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