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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일정] 생산·소비·투자 등 주요 지표 발표…시스템반도체 비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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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통계청 3월 산업활동동향·내달 1일 산업부 4월 수출입동향 발표
대통령직속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다음 주 생산, 소비, 투자, 수출 등 경기 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된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종 지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국무회의에서 주문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도 나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우선, 통계청은 30일 생산·소비·투자지표를 담은 '3월 산업활동동향(전월대비)'을 발표한다.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1.9%, 소매판매는 0.5%, 설비투자는 10.4%씩 각각 줄었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1개월 연속, 향후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최장기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내달 1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4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3월 수출은 471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했다. 일평균 수출 역시 20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 줄었다.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제 성장 둔화 등의 영향이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출이 4월에는 반등했을지 주목된다.

2일에는 통계청에서 '4월 소비자물가동향'을 공개한다.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작년 3월보다 0.4% 상승했다. 이는 2016년 7월(0.4%) 이후 2년8개월 만에 최저치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1월(0.8%), 2월(0.5%)로 3개월 연속 0%대다. 그러나 시외버스료는 13.4%, 택시료는 8.6%, 외식비는 2.3% 올랐다. 최근 국제적인 유류세 인상이 국내 물가에도 영향이 미쳤을지 관심이다.

정책발표도 이어진다. 산업부는 30일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국무회의에서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메모리 반도체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안을 신속히 내놓기 바란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9일에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위원장은 맡고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 43명으로 구성됐다.

5월 국민정책참여단 구성을 시작으로 국민대토론회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미세먼지 해법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31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공개된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피지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및 '아시아 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을 위해 내달 1일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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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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