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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투입’ 발렌시아, 유로파리그 4강서 아스날과 격돌

  •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07:10
  •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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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18세 이강인이 교체투입된 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발렌시아는 19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 1,2차전 합계 5대1로 4강행에 올랐다. 발렌시아는 나폴리를 꺾은 아스날과 4강에서 격돌한다.

4강에 진출한 발렌시아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교체투입된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이날 이강인은 후반22분 교체 투입, 2경기 연속 출전했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이강인은 약25분간 활약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의 출장으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5일 레반테전에서도 이강인은 후반33분 교체로 뛰는 등 좀처럼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한 것은 2013~2014시즌 이후 5년 만이다. 발렌시아는 토니 라토(전반13분)와 다니 파레호(후반9분)의 연속골로 비야 레알을 2대0으로 꺾었다.  발렌시아는 5월3일, 아스날과 4강 1차전을 치른다.

로드리게스의 멀티골로 승리한 첼시는 유로파리그 4강에서 독일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붙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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