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단독 콘서트, 오늘(18일) 인터파크티켓서 단독 오픈…'피켓팅' 예고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4:41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4:41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효신 단독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오늘(18일) 진행된다.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웨얼 이즈 유어 러브(LIVE 2019 LOVERS:where is your love?)'의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한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을 통해 예매가 가능한 공연 회차는 오는 6월 29일, 30일, 7월 5일 공연이다.

콘서트는 박효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공연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완벽히 새로운 시도가 담긴 무대와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국내 솔로가수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0만 명과 함께 호흡한다.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where is your love?'는 6월 2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7월 5일, 7일, 11일, 13일까지 약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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