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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첫 시즌제 드라마 '검법남녀',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수상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6:15
  •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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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MBC 드라마 ‘검법남녀’가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웰메이드 수사극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 관심과 애정을 받은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연출 노도철, 기획 MBC,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제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의 TV Drama series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 독립영화 제작인을 대상으로 영화감독 헌터 토드가 시작한 행사다.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그리고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국제영화제다.

[사진=MBC 검법남녀]

노도철 감독은 “한국형 범죄 수사물이라는 특별한 장르로 이번 영화제에서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 시청자들의 지지와 성원이 없었다면 얻지 못했을 결과”라며 “오는 6월 방송될 ‘검법남녀 시즌2’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최초로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되는 '검법남녀'는 까칠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열혈 신참검사 은솔(정유미), 그리고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리얼 공조 스토리를 담는다.

시즌 1의 주역 정재영과 정유미가 합류하는 ‘검법남녀 시즌2’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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