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故 조양호 회장 빈소에 이어진 발길...정의선·허창수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발인 전 빈소 마지막 날...4대 그룹 중 구광모는 아직

[서울=뉴스핌] 권민지 수습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스티븐 시어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등은 조 회장의 빈소에 들러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을 기억했다.

16일 새벽 발인을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조 회장의 빈소에는 마지막으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발길이 계속됐다. 전날(14일)에는 조 회장의 숙부인 조중건 전 대항항공 부회장과 한진그룹 임원진,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조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주요 인사 중에서는 정 부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정 부회장은 오전 9시 13분쯤 장례식장에 도착해 10분가량 머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과의 인연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 부회장은 "좋은 분이셨다"고 짧게 대답했다 .

허창수 전국경제인엽합회 회장은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함께 오전 10시 56분쯤 빈소를 방문했다. 허창수 회장은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한다"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2019.04.15 alwaysame@newspim.com

스티븐 시어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도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시어 사장은 "고인과 LA에서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서명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고인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스티븐 시어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2019.04.15 alwaysame@newspim.com

현정은 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스티븐 시어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박서원 두산 전무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상주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 등은 아침 일찍부터 빈소를 지켰다.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모습은 빈소에서 찾을 수 없었다.

조 회장의 장례는 5일간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dotor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