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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1분기 수입차 2.3배 급증...오토바이 판매 감소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0:14
  •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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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올해 1분기 베트남의 수입차 판매가 급증하면서 오토바이 판매가 감소했다고 VN익스프레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협회(VAMA)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은 1년전 같은 기간 보다 31% 증가한 7만8252대로 집계됐다. 이 중 75%는 승용차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수입 완성차(CBU) 판매가 2.3배 늘었으나 국산차 판매량은 8% 감소했다.

반면 혼다와 피아지오, 스즈키, SYM, 야마하 모터를 포함하는 오토바이 판매량은 전년 대비 6.1% 감소한 75만3934대로 나타났다. 매체는 브랜드별 상세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혼다는 전통적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75%의 점유율을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 연간 자동차 판매량은 27.7% 증가한 27만대, 오토바이 판매량은 3.5% 증가한 339만대로 집계됐다. 

베트남 인터컨티넨탈하노이 랜드마크72 빌딩 앞을 오토바이 행렬이 지나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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