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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배달통, 강원도 산불지역 가맹점 3월 수수료·광고비 면제

  •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0:28
  •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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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강원도 산불 특별재난지역 가맹점주들에게 3월 주문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예기치 않은 화제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이 빠른 복구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결정됐다.

몇 달간 매장 운영이 어려운 가맹점 상황을 고려해, 향후 발생 주문 중개 수수료 및 광고비가 아닌 전월 주문 중개 수수료 및 광고비를 전액 면제 지원하기로 한 것.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인제시, 고성시 소재의 요기요·배달통 업체 가맹점주다.

요기요는 3월 ‘터치 주문 건’ 주문 중개 수수료 전액을, 배달통은 전월에 사전 납입한 이달 광고비를 모두 면제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피해 소재 지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음식점 피해현황 파악과 함께 주문 중개 수수료 및 광고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신봉 대표는 “갑작스럽게 큰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 사장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됐다”면서 “작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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