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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산불] "피해지역주민, 의약품 재처방 가능"

  • 기사입력 : 2019년04월08일 14:48
  • 최종수정 : 2019년04월08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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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강원 지역에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은 의약품 재처방이 가능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일 저녁 9시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이재민들이 의약품을 다시 처방받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속초=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성·속초 지역 화재 발생 4일째인 7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 인근에서 한 주민이 타버린 집터를 바라보고 있다. 2019.04.07 kilroy023@newspim.com

평가원은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발생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하더라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 점 등을 모든 요양기관에 신속하게 협조 요청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이다.

김승택 심사평가원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해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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