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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러 내무장관, 김영남 등과 회담‥“金, 가까운 미래 방러”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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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북한을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부일 인민보안상 등을 잇따라 만나 양국 친선 강화 등 관심사를 논의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콜로콜체프 장관은 2일 만수대 의사당에서 최 인민보안상을 만나 양국 경찰·보안기관의 친선 강화와 상호 관심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인민보안상은 이날 콜로코프 일행을 위한 환영 연회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왼쪽) [사진=로이터 캡쳐 뉴스핌]

전날 평양에 도착한 콜로콜체프 장관은 북한의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만나 양국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콜체프 장관이 양국 치안당국 사이에 예정된 교류를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임박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콜로콜체프 장관의 방문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러 의원친선그룹의 러시아 대표인 올렉 멜니첸코 상원의원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전했다. 

김 위원장의 의전 책임자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은 지난달 모스크바에 머물며 크렘린궁 측과 북러 정상회담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따라 김 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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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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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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