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4.3 재보선] 창원 찾은 이해찬 “여영국은 우리 후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정의당 지도부, 29일 창원 상남시장서 합동유세
이해찬 “민주·정의당은 하나…힘합쳐 창원 위기 정상화”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4·3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 대표가 선거유세 지원 차 창원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창원 성산을 찾아 “이제 민주당과 정의당은 하나가 됐다”며 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 후보는 지난 25일 권민호 전 민주당 후보와 겨룬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이겨 양당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가 4·3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공동 단일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해찬 민주당 대표, 여영국 단일후보, 권민호 전 민주당 후보. 2019.03.29. chojw@newspim.com

이 대표는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여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이 지역 성산 주민들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 후보는 도 의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 잘한 후보”라며 “청년기본조례를 만들고 창원 가스 값을 인하했으며 무상급식을 끝까지 지켜낸 경남도의회 가장 우수한 의원”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표는 여 후보가 공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주당과 정의당이 강력 지지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여 후보가 창원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투자협약을 하겠다고 했고, 고령산업 위기지역을 성산구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창원사랑 상품권 1000억원을 발행하고 창원 혁신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했으며, 방위산업 창원지역 투자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며 공약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이 많은 중요한 공약들을 민주당과 정의당이 함께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한다”며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당정 협의를 통해 이런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재정지원사업을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4·3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왼쪽) 지원 유세에 나섰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이 대표는 “민주당과 정의당은 역사를 만들어 온 정당”이라며 “여 후보가 권영길·노회찬 의원의 정신을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어려운 서민들, 그리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살아온 후보”라고 힘줘 말했다. 또 “여 후보는 경남도정에서 가장 민주적으로 악정 도정에 맞서 싸운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창원을) 산업 위기지역에서 정상 지역으로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금년 말 이 지역에 장사가 잘 되고 , 망치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약속한다”며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이날 민주당의 김해영 최고위원과 윤호중 사무총장,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이해식 대변인이 창원 상남시장 유세장에서 여 후보에 대한 표심을 호소했다. 이정미 대표·윤소하 원내대표·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지도부가 합동 유세를 벌였으며, 여 후보와의 단일화한 권 전 후보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후 통영·고성 지역구에 출마한 양문석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통영 북신시장으로 이동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