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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구인 라이브', 전 세계 1인 크리에이티브가 뭉쳤다…"이원중계가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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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전 세계 1인 크리에이티브가 ‘지구인 라이브’를 통해 뭉친다.

27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서울 가든호텔에서 채널A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경훈PD, 박준형, 이상민, 하하, 김종민, 안현모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하하(왼쪽부터),이상민,방송인 안현모,박준형,김종민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9.03.27 pangbin@newspim.com

이번 예능은 각국에서 모인 지구 크리에이터들과 화상 연결 또는 직접 만나 그들이 촬영한 콘텐츠 영상, 일명 ‘지구짤’을 보고 매회 색다른 주제로 그들의 문화를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김경훈 PD는 “크리에이터의 개성이 넘친다. 영상을 위주로 하는 사람도 있고, 리뷰 위주의 크리에이터도 있다. 만들고 있는 영상도 재밌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사실 크리에이티브 관련 프로그램이 많다. 저희는 이원중계로 한다.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최고의 장점인 것 같다. 지구인이 한 곳에 뭉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재밌는 경험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기자 활동 당시, 국제부 소식은 특파원을 통해 듣는데 잘 전달이 안 될 때가 많다. 1인 미디어를 하는 크리에이티브가 재밌는 소식을 전하니까 훨씬 잘 전달됐다. 이렇게 세상이 넓고 알아갈 것이 많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정보와 웃음을 전달하려고 보니까, 저 스스로 공부하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방송을 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또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하하(왼쪽부터),이상민,방송인 안현모,박준형,김종민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9.03.27 pangbin@newspim.com

현재 JTBC에서도 ‘랜선라이프’를 통해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는 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김 PD는 “크리에이터 자체를 스타로 보고, 그들의 삶을 보는 내용은 많다. 저희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유튜브 안에는 고수들이나 말 잘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방송에 소개해주고 싶었다. 이들이 가진 콘텐츠와 내용이 방송에서 봐도 유용한 팁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거다.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는 문화를 현지에서 느낄 수 있었다. 생활 깊숙하게 집과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지구인 라이브’는 무조건 팔로워가 많은 유튜버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새롭게 발굴한 스타가 많아서, 집에서 찾아봤다면 지나갈 수 있었던 진주들이 등장한다. 유튜버들은 집에서 각자 방송하는데, 하나의 주제로 모여 서로 다른 시각을 공유하고 비교하는 게 좋은 연대인 것 같다. 또 경쟁이 이뤄지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것보다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경훈 PD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소개를 하고 있다. 2019.03.27 pangbin@newspim.com

박준형은 “이 크리에이터들은 배울 점이 많다. 직접 다 스토리라인도 있고 편집도 직접 한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그 짧은 시간에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CG도 넣는다.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감탄했다.

끝으로 김종민은 “새로운 정보를 알게 돼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기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구인 라이브’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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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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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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