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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의원 34명, 창원 보궐선거 단일화 후보로 권민호 지지 호소

  • 기사입력 : 2019년03월19일 11:32
  •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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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34명이 4.3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단일화 협의를 하고 있는 권민호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는 정의당·민중당에 원샷 3자 단일화를 제안해 현재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권민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남경문 기자]2019.3.19.

민주당 도의원들은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도울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단일후보 적임자는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라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경남은 재도약 시기를 맞았다. 남북내륙고속철도 사업과 창원 스마트선도산단 조성, 제2 진해신항 건설 등 큰 역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경수 도지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도정공백이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고 하소연한 뒤 "김 지사의 도정복귀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이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힘 있는 여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권민호가 이루는 원팀이 경남의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성일 도의원은 "촛불혁명 부정세력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부정세력,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세력에게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자존심을 창원 성산을 내어줄 수 없다"고 언급하며 "개혁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작업이 끝나면 중앙당 차원에서 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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