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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ETF 성장성 유효”-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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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최근 AI 관련 ETF 5개 발표
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AI 성장성 부각
업종은 헬스케어, 종목은 IBM·MS·구글 추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인공지능(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진=sk증권]

SK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지난 목요일 AI 관련 ETF를 5개나 발표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수정 SK증권 연구원은 “미·중 보호무역 협상, 브라질 대통령 선거,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등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이 불확실성을 가중시킨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확실한 투자처로 AI를 꼽았다”며 “AI 기술 발전이 먼 미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AI와 관련된 성장과 변화에 따른 자산가격 영향은 생각보다 빠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 외에도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올해를 AI 물결의 시작이라고 평가했으며, 다국적 회계감사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AI 발전으로 오는 2030년 글로벌 총생산(GDP)이 약 1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AI 관련 유망한 섹터 및 기업으로 헬스케어, IBM, 마이크로프트, 구글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작년 3월 블랙록이 AI와 헬스케어를 연계한 ETF를 출시한 것을 비롯해 PWC도 AI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산업으로 헬스케어를 선정했다”며 “지금은 보험과 병원 예약 스케줄 정도만 AI가 접목됐지만, 앞으로 처방 및 치료 범위까지 발전하는 등 AI 발전에 가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AI ETF의 세부 종목을 들여다보면 대다수가 IBM,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을 보유하고 있다”며 “AI 관련 해당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이들이 AI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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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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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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