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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롤렉스·불가리 등 명품브랜드 줄줄이 가격인상

샤넬, 지난해 품목별 4차례 가격인상 단행

  • 기사입력 : 2019년03월12일 11:16
  • 최종수정 : 2019년03월12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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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샤넬이 이달부터 주얼리 및 시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11월 클러치 등 핸드백 가격을 인상한지 4개월 만이다.

12일 샤넬코리아와 수입 명품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주얼리와 시계 등 총 462개 제품 가격을 평균 1% 수준으로 인상했다. 일부 제품(24개 품목)은 평균 3% 가격을 내리기도 했다.

롤렉스와 불가리도 가격을 인상했다. 롤렉스는 지난 10일부터 일부 품목을, 불가리는 전체 품목의 절반 정도의 가격을 이달부터 인상 적용했다. 불가리의 제품 인상률은 평균 2~3%이며, 최대 6.5% 오르는 제품도 있다.

앞서 샤넬은 지난해 제품별로 4차례에 걸쳐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1월에는 총 326개 품목의 향수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의 가격을 평균 2.4% 인상했다. 5월에는 가방·신발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1% 인상했고, 7월에는 뉴미니 등의 가격을 올렸다. 또 11월에는 핸드백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4~5% 인상했다. 샤넬은 전년에도 5·9·11월 등 3차례 제품 가격을 올린바 있다.

지방 갤러리아 VIP 고객들이 밴 차량을 타고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하차하고 있다.[사진=갤러리아백화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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