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외국인 ‘셀트리온’, 기관 ‘삼성바이오’ 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TIGER 200TR, KODEX 200 등 상장지수펀드(ETF) 집중매수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지난주(3월4~8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 매수 상위 종목에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 코스피 대형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TIGER 200TR, KODEX 200, TIGER MSCI Korea TR, KODEX MSCI Korea TR, KODEX 200TR, 휠라코리아, 셀트리온, KT&G, 현대엘리베이터, 롯데케미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리스트. [사진=키움증권 HTS]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TIGER 200, KODEX 200선물인버스 2X, LG전자, 현대차, 네이버, SK이노베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호텔신라, 삼성전자, LG생활건강 등이 차지했다.

특히 외국인은 셀트리온에, 기관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집중 매수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투기)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태기 골든브릿지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주가는 지난해 장기간 주가급락으로 아직도 목표주가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제약주 중심으로 목표주가 컨센서스와 주가간 벌어진 이격이 점차 축소되는 분위기인데, 향후 투자심리 회복으로 갭이 더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악재에 시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이슈, 셀트리온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지분 매도와 어닝쇼크로 주가가 내리막을 걸었다.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38만원대에서 20만원대 턱걸이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0만원대에서 37만원대를 나타내며 1년 전보다 거의 반토막 난 상태다.

하 연구원은 “아직 글로벌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심리가 안정되고 있다”며 “반도체 등 시총 상위주의 조정에 따라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순환매가 발생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리스트. [사진=키움증권 HTS]

아울러 외국인과 기관 모두 KODEX200, TIGER 200TR, TIGER 200 등 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ETF는 지속적인 신상품 공급 및 국내외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ETF시장 순자산 총액은 4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