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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영·고성 보궐선거 후보로 양문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 확정

  •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09:09
  •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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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양문석 예비후보를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통영시고성군 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선결과를 발표하면서 양 예비후보가 46.26%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민주당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5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50%)과 일반시민(50%)합산하는 방식으로 ARS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양문석 예비후보가 46.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홍순우 27.49%, 김영수 13.73%(여성 가산 25%포함), 최상봉 8.38%(신인 가산 10%), 홍영두 4.16% 등이 뒤를 이었다.

경선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결과 발표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다.

양문석 후보는 1966년 경남 통영 출생으로,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박사를 받았으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민주당은 재심신청을 받은 뒤 중앙당 당무위원회 인준 절차를 거쳐 양 예비후보를 공천할 예정이다. '통영고성' 보궐선거는 자유한국당 이군현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해 치러진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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