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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

  • 기사입력 : 2019년03월04일 11:59
  • 최종수정 : 2019년03월04일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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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국토교통부 ‘2019년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창원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부터 실시돼 전국 59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창원시를 비롯한 1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국가공모사업을 신청한 부산·울산·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국토교통부로부터 6억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시티운영센터 통합플랫폼 [사진=국토교통부] 2019.3.4.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19종합상황실, 재난종합상황실, 경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등의 개별 정보시스템과 CCTV관제센터를 연계해 시민 5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안전망 구축하고 도시 관제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 6억원 등 사업비 15억원(기존 시스템 고도화비 3억원 포함)을 투입해 올해 12월 말까지 창원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분야 시민안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국가표준 시민안전 5대 서비스는 각종 범죄, 재난, 구조, 사회약자보호 신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112∙119∙재난상황실에서 CCTV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수집 영상을 공유해 사건 해결에 활용하는 서비스로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한 층 나은 사회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스마트도시의 핵심은 다양한 도시정보를 융합하고 분석하여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으며 그 중심 사업인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통해 마산해양신도시를 거점으로 세계적인 스마트 선도도시를 만들겠다”며 “창원형 스마트도시 조성의 첫 걸음인 이번 공모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원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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