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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사업비 19억 투입해 저소득층 300가구 집수리 지원

도배장판 교체, 부엌·욕실 개량 및 지붕수선 등

  • 기사입력 : 2019년02월27일 21:16
  • 최종수정 : 2019년02월27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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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19억원을 투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19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보수로 구분 후 가구당 최대 1,026만원을 들여, 도배장판 교체, 부엌·욕실 개량 및 지붕수선 등을 지원하며, 발암물질인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연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사진=고흥군)

군 관계자는 “주거약자의 노후된 주택을 정비해 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흥군은 사업비 11억을 투입해 저소득 182가구에 주택수리를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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