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글로벌정치

美 셸비 상원의원 "국경보안 예산, 원칙적 합의 도달"

  •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11:24
  •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1:2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공화당 소속의 리처드 셸비 상원의원(앨라배마)이 국경보안 예산 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리처드 셸비 상원의원이 기자들에게 "우리는 좋은 저녁을 보냈다. 우리는 원론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셸비 의원은 이어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 합의를 도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셸비 상원의원과 패트릭 리히(민주·버몬트) 상원의원, 니타 로위(민주·뉴욕) 하원의원, 케이 그레저(공화·텍사스) 하원의원 등 상·하원 세출위원회 소속 고위급 의원들은 합의 도달을 위해 이날 저녁 세 차례에 걸쳐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의원들은 세부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로위 하원의원은 합의 세부사항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이른 저녁 셸비 의원과 리히 의원은 기자들에게 의원들이 합의에 가까워졌으며, 12일 전에 협상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국경장벽 건설 지지 시위자들이 국기를 들고 인간장벽을 만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