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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김보라 "대본 유출 아쉬워…혜나 결말은 실제로도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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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김보라가 'SKY캐슬' 대본 유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보라는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JTBC 'SKY캐슬' 종영 인터뷰를 갖고 "대본 유출 사건은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

배우 김보라 [사진=싸이더스HQ]

그는 "사실 유출됐다고 했을 때, 그 대본이 진짜 대본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진짜 대본이더라"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걸 보고 너무 속상했다. 주변에서도 대본을 읽었다는 연락이 많이 왔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좋진 않았다. 하지만 시청자 분들이 '유출되도 상관 없다. 어차피 방송 볼 것'이라는 말을 해주셨을 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걱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보라는 극 중 혜나 역할로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 우주(찬희)의 생일파티 도중 난간에서 떨어지며 죽음을 맞이 한 것.

그는 "이렇게 충격적으로 그려질지 몰랐다. 감독님과 첫 미팅 때 어느 정도 이야기는 들었다. 그런데 대본을 보고, 촬영을 하고, 나중에 방송을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혜나가 그렇게 죽어서 마냥 슬펐고,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보라는 'SKY캐슬'에서 예서(김혜윤)의 라이벌이자, 뛰어난 두뇌와 성취욕을 가진 김혜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SKY캐슬'은 현재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25일 방송 예정이었던 19회는 '2019 AFC 아시안컵'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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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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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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