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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김보라 "대본 유출 아쉬워…혜나 결말은 실제로도 충격적"

  •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3:24
  •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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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김보라가 'SKY캐슬' 대본 유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보라는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JTBC 'SKY캐슬' 종영 인터뷰를 갖고 "대본 유출 사건은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

배우 김보라 [사진=싸이더스HQ]

그는 "사실 유출됐다고 했을 때, 그 대본이 진짜 대본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진짜 대본이더라"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걸 보고 너무 속상했다. 주변에서도 대본을 읽었다는 연락이 많이 왔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좋진 않았다. 하지만 시청자 분들이 '유출되도 상관 없다. 어차피 방송 볼 것'이라는 말을 해주셨을 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걱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보라는 극 중 혜나 역할로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 우주(찬희)의 생일파티 도중 난간에서 떨어지며 죽음을 맞이 한 것.

그는 "이렇게 충격적으로 그려질지 몰랐다. 감독님과 첫 미팅 때 어느 정도 이야기는 들었다. 그런데 대본을 보고, 촬영을 하고, 나중에 방송을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혜나가 그렇게 죽어서 마냥 슬펐고,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보라는 'SKY캐슬'에서 예서(김혜윤)의 라이벌이자, 뛰어난 두뇌와 성취욕을 가진 김혜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SKY캐슬'은 현재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25일 방송 예정이었던 19회는 '2019 AFC 아시안컵'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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