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청량리 집창촌’ 세입자들 폐상가 옥상서 시위…철거보상 요구

집창촌 재개발로 인한 철거보상 요구

  • 기사입력 : 2019년01월13일 15:25
  • 최종수정 : 2019년01월13일 15:2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588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층짜리 폐상가 건물 옥상에서 철거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비대위 소속 관계자 4명은 자신의 목과 전봇대를 쇠사슬으로 연결하고 옥상 바닥에 석유를 뿌리는 등 농성 중이다.

이들은 청량리 성매매 집결지 내 점포 세입자들로, 재개발로 인해 점포를 잃게 되자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안전을 위해 1층에 에어매트리스를 설치했다.

 

q2kim@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