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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겨울축제 끝판왕 '구석기 겨울 여행' 열려

  • 기사입력 : 2019년01월12일 15:07
  • 최종수정 : 2019년01월12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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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겨울축제의 끝판왕 '2019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이 내달 6일까지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 열린다.

연천군 구석기 겨울이야기 포스터 [사진=연천군]

올해 5회째인 이 축제의 슬로건은 ‘BIG SNOW WORLD 국내 최대 눈꽃축제’다. 이번에는 겨울 동화의 모든 판타지가 실현됐다. 입구부터 웰컴 투 스노우 게이트, 스노우맨, 빙하시대, 평화의 광장, 남극 테마, 위대한 유산 대한민국, 눈으로 만나는 미래 등 다양한 테마의 눈 조각이 마련됐다.

또 거대한 눈사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눈으로 만든 유럽풍 궁전도 있다. 스노우맨 언덕, 연인의 언덕 등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는 체험형 눈 동산도 마련됐다. 주변에는 110m 길이 눈썰매장, 얼음과 눈으로 만든 미끄럼틀, 120m 길이 스노우 보트장, 이글루 카페 등 눈과 얼음을 이용한 겨울 놀이 및 체험장도 준비했다.

안락함을 주는 이글루 체험, 눈썰매, 얼음썰매, 빙하시대 선사체험, 실내놀이터돋 있고. 스노우보트, 스노우바이크, 겨울의 낭만을 더할 프로그램들도 즐비하다.

특히 대형화덕에서 직접 꼬치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 체험’은 500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대형 화덕에서 돼지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워 먹는 프로그램이다.

곳곳에서 구석기인 퍼포먼스와 다양한 공연 등도 이어진다. 대형 텐트 안에 쉼터를 마련한 실내놀이터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VR(가상현실) 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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