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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평준화고 신입생 중복배정…교육청 "전산오류" 사과

11일 오후 3시 발표한 109명 일반고 중복배정
세종교육청 "전산 오류 탓…혼란 드려 죄송"

  • 기사입력 : 2019년01월12일 10:31
  • 최종수정 : 2019년01월12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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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의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 중복배정 사태가 벌어졌다.

12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발표한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과정에서 전산 오류 탓에 109명이 잘못 배정됐다.

전산이 말썽을 빚으면서 이 지역 국제고와 자사고, 외고 합격생 109명이 일반고에도 중복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홈페이지]

이에 대해 세종교육청은 특목고와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하도록 올해 제도가 바뀌면서 벌어진 오류라고 설명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육청 안내문자를 보고 당황했다. 지원하지도 않은 고등학교 예비소집일 안내가 날아왔기 때문이다. 전산 오류임을 안내하는 교육청 문자가 다시 왔지만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세종교육청은 급기야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우고 신입생 배정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교육청은 “신입생 배정에 오류가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교육청에서는 지연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빠른 시간 내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약속했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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