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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집권 3년차 文대통령, 靑·내각 전면 쇄신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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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3년차 맞은 文 대통령, 靑·내각 개편 조기단행 검토
경제 위기감 고조·기강 해이 심각...국정 동력 확보 필요
내주께 靑 비서진 교체 전망...임종석, 정무·홍보라인 포함
내각 개편 빨라질 수도...이낙연 교체설 없지만 김진표 '하마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아 청와대·내각의 전면 개편이라는 쇄신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제 위기감이 커지는 한편 청와대 내부에서 터져나온 기강 해이·폭로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까지 급전직하, 정치권 내에서도 인적 쇄신을 통해 국정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많기 때문이다.

청와대 및 여권 핵심인사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국정의 전면적인 쇄신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1차적으로 이르면 내주께 청와대 비서진의 인적 쇄신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포함해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는 참모들이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yooksa@newspim.com

◆ 文 대통령 쇄신 카드, 임종석 포함한 靑 비서진 개편이 우선
    임종석·한병도·윤영찬 등 교체될 듯…총선 출마 비서관 합하면 폭 커져

문재인 정부 시작과 함께한 청와대 비서진들은 1년 8개월간 근무해 교체 요인이 충분하다. 지난해 말부터 터져나온 청와대 공직기강 해이 문제도 쇄신을 통해 초심을 찾아야 한다.

임종석 실장과 함께 총선에 출마하는 한병도 정무수석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된다.

임 실장의 후임으로는 문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노영민 주중대사가, 한병도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강기정 전 의원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후임으로는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김의겸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다. 

야권으로부터 교체 요구를 받고 이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사법개혁의 상징으로 이번 청와대 개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2.31 leehs@newspim.com

내각 개편 가능성도 제기...이낙연 총리 교체설 없지만 김진표 후임설도
    정치인 출신 장관만 8명, 김부겸·김영춘·도종환·김현미 교체 1순위

내각 개편 가능성도 크다. 여권에 의하면 현재 이낙연 국무총리 교체설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문재인 정권의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지낸 김진표 의원이 현 정권 내에서 국무총리로 발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정치권 내에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부터 함께 한 정치인 출신 장관은 총선 준비를 위해 당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상반기 개각은 불가피하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문재인 정부 시작부터 함께 한 정치인 출신 장관으로 초반 개각으로 당으로 돌아갈 수있다.

그 외에도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적지 않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역 의원이고, 전직 의원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까지 포함하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정책 성과를 연일 강조하며 경제 행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무위원들이 총선 출마를 위해 대거 당으로 돌아가면 비판 여론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 장관들의 대거 교체는 정부가 정책 성과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장관 교체는 다소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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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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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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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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