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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웨스턴 유니온과 '모바일 해외송금' 개시

웨스턴 유니온 55만 가맹점 활용한 모바일 해외송금 출시

  •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09:59
  •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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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과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웨스턴 유니온이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지급 결제 서비스 공급 협약'을 통해 향후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키로 했다. 그 외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 및 전 세계 송금 지불 시장 관련 정보 공유와 글로벌 사업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로써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웨스턴 유니온의 200여개국 55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24시간 365일 모바일 무계좌 해외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본국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환 전문 은행의 위상에 걸 맞는 외국인 손님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과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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