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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독일·프랑스 주도 전투기개발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

  •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09:59
  •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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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독일과 프랑스가 이들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 스페인을 공식 파트너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복수의 독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당초 이 프로그램에서 스페인에 '옵서버' 자격만 부여할 계획이었으나 스페인 관리들과 폭넓은 논의를 거친 끝에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은 내년 6월 '파리에어쇼'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면 프로그램에 대한 금전 지출을 부담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미래공중전투시스템(FCAS)'이다. 작년 7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제트전투기와 드론(무인기) 등 전투기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인 FCAS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달 양 국가는 FCAS를 추진하기 위해 내년 초순 에어버스, 다소에비에이션과 초기계약 맺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독일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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