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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국내 1호 영리병원 허가..."외국인만 치료"

  •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4:35
  •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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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홍군 = 제주도에 국내 첫 영리병원이 문을 연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허가하되 의료 서비스 대상을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으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녹지병원에는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4개과가 설치돼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운영 상황을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조건부 개설허가 취지 및 목적 위반 시 허가 취소 등 강력한 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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