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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양국, 기존 보복관세 철회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할 것 <중국 신화통신>

  • 기사입력 : 2018년12월02일 11:37
  • 최종수정 : 2018년12월02일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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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미중 양국이 앞으로 적극적인 협상에 나설 것이며, 기존에 부과한 보복관세 철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新華社)가 2일 보도했다.

앞서 중국 국영 CGTN은 양국 정상이 내년 1월 1일부터 상대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현지시간) 저녁 업무 만찬 형식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팔라시오 두아우 파크 하야트 호텔에서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주석에 감사하고 있다”며 “우리는 아마도 중국과 미국에 좋은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 역시 “협력이 양국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며”중국과 미국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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