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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첫째주 전국 5798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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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녹번역', '래미안어반비스타' 비롯 전국 5798 가구 분양
아파트투유 시스템 개편 전망..다음주 모델하우스 오픈 없어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5798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디에이치라클라스'가 분양에 나선다.

'디에이치라클라스'는 삼호가든맨션3차를 재건축한 단지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687만원이다. 지난달 분양한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평균 분양가 4489만원보다 약 4% 오른 가격이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외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녹번역', 경기 부천시 송내동 '래미안어반비스타'가 분양한다. 두 아파트는 수도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다음주에는 경기 성남시 '힐스테이트판교역'의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3만건 이상의 청약이 몰려 올해 분양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청약건수를 경신했다.

모델하우스 개관은 한 주 쉬어간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아파트투유 시스템 개편 때문이다.

[자료=부동산114]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라클라스'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8번지 일원에 '디에이치라클라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삼호가든맨션3차를 재건축해 지었다.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전용 50~132㎡, 총 848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2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근처에는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IC)이 있다. 반포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와 강남대로, 올림픽대로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서원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반포고등학교, 서초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가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서울성모병원이 있다.

◆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녹번역'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8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녹번역'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전용 41~84㎡, 총 879가구다. 이 중 33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앞에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은평초등학교와 백련산이 단지와 가깝다. 근처 생활편의시설로는 NC백화점, 이마트, 은평성모병원(내년 5월 예정)이 있다.

◆ 경기 부천시 송내동 '래미안어반비스타'

삼성물산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427-32번지 일원에 '래미안어반비스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해 지었다.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9~114㎡, 총 831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497가구다. 지하철 1호선 중동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근처 부천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송일초등학교, 부천여자중학교, 성주중학교, 부천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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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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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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