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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검찰, ‘혜경궁 김씨’ 사건 이재명 지사 자택·집무실 압색

  •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11:22
  • 최종수정 : 2018년11월27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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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검찰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과 관련, 27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자택과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나섰다.

수원지검 공안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사관을 보내 이 지사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 지사 자택 외에도 이 지사 입회 하에 경기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할 예정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해당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로 지목된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 명의의 아이폰을 회수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이 ‘@08__hkkim’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김씨는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10시간 이상 조사를 받고 저녁 8시40분쯤 귀가했다.

김씨는 취재진의 “장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는데 심경이 어떠냐” 등 질문의 침묵했다. 김씨는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2일 오전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윤혜원 수습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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