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석철·이승현 형제, 오늘 고소인 조사…"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4명 계약해지 마음 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승현 형제가 소속사 PD의 멤버 폭행 사건과 관련해 26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석철·이승현 형제는 26일 오후 1차 고소인 조사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방배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날 조사에는 형제의 아버지와 정지석 변호사가 동행했다.

이석철은 “음악을 좋아해서 꿈을 가지고 정말 성공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달려왔는데, ‘너희 때문에 잘못이다’, ‘너희 때문에 해체한다’는 협박도 받고, 폭행 당하면서 협박을 받아 정말 공포였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에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우리가 당해왔던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조사에서 밝히겠다”면서도 멤버 4인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에는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폭행당하고 협박 당한건 모든 멤버가 알고 있다. 4명이 전속계약 해지를 했다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 마음이 아프다. 이 기사를 보거나 우리가 오늘 경찰 조사를 받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 아파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피해 기자회견에 나선 이석철 [사진=뉴스핌DB]

폭행 사건이 공론화 된 후 이날 첫 공식석상에 나선 이승현은 “많이 힘들고 많이 괴롭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이석철이 밝힌 것처럼 이승현은 폭행 이후 팀에서 방출된 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지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것 같다. 조사를 받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말씀드리겠다”고 알렸다.

두 형제는 각자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석철은 “이런 상황에서도 학생이라는 신분이기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지만 꾸준히 해왔다. 오늘 학교 출석하고 경찰서에 나왔다. 그래서 교복을 입고 왔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열고 동생 이승현고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약 4년 동안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또 소속사 김창환 회장과 이정현 대표는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으나 JTBC ‘뉴스룸’에서 해당 사건 녹취록이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석철·이승현 형제는 지난 22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가해자 A씨를 고소했으며 같은 날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을 제외한 멤버 4명(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김준욱)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발표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