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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환율 1110원 선 보합

이탈리아 정정 불안 vs. 이월 네고 물량 유입

  • 기사입력 : 2018년10월01일 09:34
  • 최종수정 : 2018년10월01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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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1일 달러/원 환율은 보합인 1110원 근처에서 움직이며 변동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코스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09.30원) 보다 0.7원 오른 1110.0원에서 출발했다. 오전 9시 28분 현재 1109.4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28일(현지시각)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110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0.70원)을 고려하면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9.30원) 보다 0.90원 오른 셈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소폭 상승 출발했다가 다시 레벨 낮추고 있다. 이탈리아 우려 지속되면서 달러가 상승하긴 했는데 금요일 장에 반영된거 같다"며 "월초고 추석 지나면서 이월 네고 물량이 계속 유입이 되고 있어 그런 부담 반영하면서 상승은 이탈리아 이슈에도 불구하고 좀 제한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10원 부근의 등락을 예상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 딜러도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며 "미국 고용지표 발표도 변수가 되고 월초라 1110원 근처에서 레인지 장세일 것 같다" 고 말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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