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펀드

김성주 이사장 "국민연금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해야"

  •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6:36
  •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6:3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14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본부 사옥 1층 온누리홀에서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국민이 주인인 연금다운 연금'을 만들기 위해 국민연금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참여해 긴 호흡으로 차분하게 논의하고 학습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연금>

기금운용 투명성과 전문성, 독립성 강화를 힘쓴다. 특히 정치권과 경제권력으로부터 기금운용의 독립성을 지켜낼 방침이다.

기금 수익률 등락에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기금설명회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탁자 책임원칙' 정착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운용인력 확대와 처우 개선에 노력을 기울인다. 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의미다. 노후준비 강사 자격의 민간개방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김 이사장은 "올해 기간제와 용역 근로 형태로 일한 758명이 정규직이 됐다"며 "연말에는 콜센터 상담원 387명을 공단 직원으로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