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8월20일까지… 제2차 31명 대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도심외곽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 근로자에게 전기자동차 임차비를 지원하는 ‘제2차 2018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31명)’ 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은 원도심에서 거리가 멀어 출퇴근에 불편을 겪는 도심외곽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3년간 월 35만원까지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1차 모집에서 39명의 청년근로자에게 전기차를 지원했다.
이번 제2차 모집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건을 완화했다. 우선 기존 강서구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산권 중소기업에 한정된 지역범위를 기장군 일대 동부산권 지역까지 포함하고, 공고일 기준 당초 6개월 이내 신규취업자에서 1년 이내 신규취업자 또는 취업 예정인 청년(만 34세 이하)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시와 함께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청한 청년층의 지원 자격을 확인 후, ‘소득수준’, ‘통근거리’, ‘취업기업의 규모’ 등 외부전문가로부터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으로 마련된 선정기준을 토대로 서류평가를 병행하고, 최종 선발자에 대해 최대 3년간 월 임차비 3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은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만큼 하반기 청년 일자리 유지를 위한 역점사업인 ‘부산청춘드림카’자원을 통해 일자리 부조화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 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