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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출국…9일 인도서 문대통령 첫 대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 참여

  • 기사입력 : 2018년07월08일 12:00
  • 최종수정 : 2018년07월08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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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인도로 출국했다. 오는 9일 인도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준공식에는 인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준공식에서 문 대통령을 포함, 국내 및 인도 정부 고위관계자 등 내외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스마트폰 사업과 인도 투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재계 서열 1위인 삼성그룹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과도 첫 대면이다.

앞서 지난 4월 문 대통령은 LG그룹의 R&D(연구개발)센터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 두 차례 방문해 LG그룹 구본준 부회장과 만난 적 있다. 지난 2월에는 충북의 한화큐셀 공장을 찾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만났으며 지난해 12월 중국 방문 때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안내로 충칭시의 베이징 현대차 제5공장을 방문한 바 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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