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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7번째 기업 유치..드론제조기업 유니텍코리아 입주

110억원 투자해 드론제조시설 건립..내년부터 드론 생산

  • 기사입력 : 2018년05월29일 11:30
  • 최종수정 : 2018년05월29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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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전북 새만금산업단지에 중국계 드론(소형비행물체) 제조기업인 ㈜유니텍코리아가 입주한다. 

29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유니텍코리아와 새만금산업단지에 드론제조시설을 건립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는 7번째 기업이다. 

새만금산업단지 유니텍코리아 입주 부지 <자료=새만금개발청>

유니텍코리아는 내년 상반기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산업단지 1만3222㎡ 부지를 매입하고 드론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드론 제품 생산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하고 제품 종류도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니텍코리아는 제주도에 기반을 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최근 취미용, 산업용 드론의 연구 개발과 완제품 생산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유니텍코리아가 투자 협약과 입주 계약을 동시에 체결해 빠른 시일 내에 투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만금개발청이 계획 중인 자율주행차, 드론, 위그선(수면비행기)을 결합한 신(新)교통특구 조성과 연관된 기업이라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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