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 '래미안 특화 스마트홈' 연내 상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홈 체험관 '래미안 IoT 홈랩' 6월1일 오픈
7개 주거공간별로 맞춤형 정보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물산이 사물인터넷기술(IoT)이 접목된 미래형 스마트홈 시스템을 연내 상용화한다. 

2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 스마트홈 체험관인 '래미안 IoT 홈랩(HomeLab)'을 공개한다. 

삼성물산의 스마트홈은 각각의 IoT 상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 상품을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입주민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 공간의 사용자 성향에 맞춰 조명이나 온도, 공기질 제어는 물론 각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문정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현관과 주방, 거실, 안방, 운동방, 공부방, 영화관 7개 주거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의 특성과 이를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성향에 맞춰 모두 19종 IoT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음성인식을 비롯해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협업해 개발한 동작인식과 통합제어 기술을 고객이 체험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 마련된 '래미안 IoT 홈랩' 내부 모습 <사진=삼성물산>

현관에 날씨정보와 연계해 미세먼지를 세척해주는 에어샤워 시스템, 가족 구성원 개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미러 시스템을 설치했다. 

주방에 음성인식으로 가전기기를 제어하고 인공지능을 통한 레시피 제안, 렌지후드의 미세먼지 감지시스템으로 요리 중인 자동환기 시스템을 구현했다.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에는 손동작만으로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동작인식 시스템이 적용된다. 말 한마디로 에어컨이 켜지고 조명이 조절되는 자동 제어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방은 잠을 자거나 TV를 볼 때와 같이 거주자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인지해 맞춤형 환경을 구현한다. 

운동방은 헬스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실시간 건강 정보를 알려준다. 공부방은 특정인에게만 반응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영화관은 집에서도 실제 영화관 수준의 음향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음성인식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백종탁 삼성물산 빌딩2팀장(상무)은 "'래미안 IoT 홈랩'은 단순 콘셉 제안형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그 중 고객들의 선호가 높은 상품은 연내 상용화해 내년 분양단지부터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래미안 IoT 홈랩'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1층에 마련된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