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큐브바이오 "동남아 400억원 규모 ‘퓨린대사체분석키트’ 수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팜스웰바이오 관계사인 체외진단 전문기업 큐브바이오(대표이사 최은종)는 ‘SNOW WHITE’사와 싱가포르, 캄보디아에 ‘퓨린대사체분석키트’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개국 이외에 말레이시아 기업과도 ‘퓨린대사체분석키트’ 공급 계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면서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SNOW WHITE사는 캄보디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의약품 전문 유통사업과 마케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SNOW WHITE사는 큐브바이오의 ‘퓨린대사체분석키트’ 제품의 우수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확인함으로써 해당 지역 내 판매를 위한 계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수출계약규모는 싱가포르 2500만불(260억원 규모), 캄보디아 1250만불(130억원 규모)이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10개국, 인구 6억 3000만명의 거대시장으로 최근 정부는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신 남방정책’을 발표하며, 2020년까지 교역규모를 현재 중국 수준인 2천억 달러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코트라에 따르면 아세안 의료기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의료기기 수입시장 규모도 2011년 51억달러에서 2015년 66억 달러에 이르러 연평균 6.8%성장하고 있다.

큐브바이오 관계자는 “금번 계약을 통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지역으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그동안 진행돼 오던 말레이시아와의 계약은 물론 다른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계약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큐브바이오는 최근 태국 국립 암센터의 초청으로 제품세미나 및 시연을 진행했고 방콕에 위치한 National Cyclotron and PET Centre Chulabhon Hospital 등 3곳의 병원을 방문해 협상을 진행하는 등 아세안 시장진출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