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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워너원 강다니엘 빙의글에 SNS 설전…"우리 얘기, 스토킹 불법 아니냐"

  • 기사입력 : 2018년02월14일 08:40
  • 최종수정 : 2018년02월14일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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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육지담이 워너원 팬들과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밝혀지리 나의 흑역사 강다니엘 빙의글’이라고 적힌 한 블로거의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블로그의 글은, 워너원 강다니엘 팬이 작성한 빙의글(좋아하는 스타를 대상으로 쓴 픽션의 소설)이다.

이에 대해 육지담은 “진짜 극도로 혐오한다. 나보다 또라이가 되면 어떡해. 아 스토킹 불법 아님? 진짜 어이없어. 옹성우, 강다니엘 디엠 보내라”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글에 대해 워너원의 팬들이 해명을 요구하며 항의하자, 육지담은 “맨 정신 맞으니 그만하라” “일반인 블로그 아니고 우리 얘기라서 봤다”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하성운의 연락처밖에 없는데 연락을 안 받아서 그렇다”는 말을 더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육지담은 알 수 없는 자음들을 나열하며 “누구보다 별 짓을 다했다. 책임질 자신 이으니까 이러는 것”이라며 “죽는 꼴 보기 싫으면 누구라도 나와라. 약속을 한 사이인데 그것들도 안 지키는 것이냐”라는 불명확한 글을 또다시 게재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현재 육지담은 논란이 야기된 글은 삭제했으나, SNS를 통해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 하고요. 심한 말 작작하세요. 진ᄍᆞ 다 모르시면. 아 저도 모르니까. 제발 나타나시죠. 장난 그만.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현재 육지담에게 강다니엘과의 관계를 명확히 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블로그 글을 작성한 팬은 블로그를 닫은 상태이다.

한편 육지담은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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