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겨울철 건조한 사무실, 피부 관리 비법 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두꺼운 코트를 꺼내고, 차가운 바람에 난방기기를 찾는 겨울철. 하루 종일 사무실 히터로 인해 건조한 환경에 있으면 피부도 건조해진다. 실내 온도가 1도 올라가면 피부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는 사실.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가습기 사용하기
가습기는 수증기를 분사해주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을 촉촉하게 바꿔준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60%로 유지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한다. 다만, 가습기의 경우 필터를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세척해야 한다. 베이킹 소다나 식초, 굵은 소금 한 두 스푼을 가습기 물 투입구에 넣고 세척하면 된다.

가습기가 없다면 수건에 물을 적셔 걸어두거나 사무실 바닥에 물을 살짝 뿌리거나 혹은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줘도 효과가 있다.

2. 미스트 뿌리기
겨울철만 되면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는 미스트. 사무실에 비치해 두거나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건조할 때 자주 찾게 된다. 그러나 미스트 수분막은 금방 날아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미스트를 사용할 때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적당량을 얼굴에 분사,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켜줘야 한다. 얼굴에 너무 가까이 대고 분사하지 않으며, 먼저 기름종이로 피지를 살짝 닦아내고 분사하는 것도 좋다.

3. 물 많이 마시기 & 환기시키기
하루 7~8잔의 물을 마셔며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하루에 2L의 물을 섭취해야 하며, 한꺼번에 마시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 차가운 물보다는 상온의 물이 좋으며,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생수가 가장 좋다.

또 실내가 너무 건조할 경우에는 환기를 시켜서 공기를 순환시켜줘야 한다. 1시간 간격으로 5~10분 정도 창문을 열어주면 좋다. 창문이 없는 곳 혹은 열 수 없는 통유리인 곳은 자주 청소해줘야 한다.

4. 비타민 섭취하기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며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E는 피부 속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약으로 먹는 것도 괜찮지만, 비타민 C는 주스나 과일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E는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사무실에 두고 먹기 좋다.

5. 립밤 수시로 바르기 & 홈케어 하기
다른 피부에 비해 비교적 얇은 입술과 눈가 피부는 건조한 날씨에 더욱 민감해 진다. 다른 부위보다 주름 등 노화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전용 크림과 립 케어를 통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건조한 사무실에서 수시로 립밤을 발라주는게 좋다.

퇴근 후 하루 종일 난방기기 열에 들뜬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다. 저자극 클렌징으로 피부 노폐물 제거하며, 미온수로 시작해 찬물로 마무리해야 열에 확장된 모공을 수축시킬 수 있다. 차가운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 후, 수분 크림 등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눈가와 입가에는 전용 보습제를 사용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