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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훌륭한 신사' 문 대통령 만날 준비…함께 모든 것 해결할 것"

일본 방문 마치며 트위터에 글 올리고 한국행

  • 기사입력 : 2017년11월07일 10:28
  • 최종수정 : 2017년11월07일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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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세훈 기자] 일본 방문을 마치고 7일 한국을 찾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직전 자신의 트위터에 "'훌륭한 신사(a fine gentleman)'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려고 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한국 국빈방문에 앞서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을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다.<이미지=트럼프 트위터 갈무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쯤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함께 모든 것을 해결할 것(We will figure it all out!)"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방일 성과에 대해서도 글을 남겼다. 그는 "아베 총리와 우정을 나눈 나의 일본 방문은 우리의 위대한 조국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막대한 군사력과 에너지 정책이 곧 실현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본을 떠나 정오쯤 한국에 도착해 1박2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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