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2018 대입] 수능 D-70, 2017년 9월 모의고사 후 필수점검 3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범준 기자] 지난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전국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진 가운데 입시학원 등은 영역별 예상 1등급 커트라인을 속속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국어는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88점으로 보고 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학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사탐에서는 한국지리가, 과탐에서는 화학Ⅱ가 가장 점수가 낮았다.

2018학년도 수능까지 딱 70일을 앞둔 오늘. 단순히 내 점수가 1등급이다 아니다만 확인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9월 모의평가 후 필수 점검 세 가지를 제시한다.

① 6·9월 모의평가 성적은 '지원가능 대학' 잣대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 성적, 특히 평가원 주관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실제 수능 시험에서 달성 가능한 성적을 예측해 볼 필요가 있다.

정시모집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을 고려해 오는 1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수시 지원 대학의 마지노선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다른 모의고사와 달리 6·9월 모의평가는 재수생 등 졸업생이 포함됐기 때문에 수시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현실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만약 두 모의평가 결과 차이가 크다면, 둘 중 낮은 점수나 평균 점수로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다른 모의고사까지 종합적으로 볼때 성적이 꾸준하게 오름세를 그리고 있다면 눈을 조금 높여볼 수도 있다. 이때 지나친 기대보다는 냉철한 이성적 판단이 요구된다.

'수시 아니면 정시'라는 생각보다는, 수시와 정시를 '병행'하며 전략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② '상위권 변별력' 신유형 문항 주목

6월과 9월 두 모의평가에서 동일한 신유형의 문제가 출제됐다면 올해 수능에도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신유형 또는 고난도 문제에서 갈리기 때문에 반드시 스스로 익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③ 철저한 피드백으로 나에게 맞는 마무리 학습해야

9월 모의평가는 어디까지나 '모의평가'이기 때문에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최종 목적지 수능을 향해 더욱 철저히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뉴시스]

틀린 문항들이 있다면 본인이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틀린 것인지, 실수로 틀린 것인지, 난이도가 높아서 틀린 것인지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

취약한 유형의 문제가 있다면 유사한 문제들의 반복 학습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 실수로 틀린 문제는 어디서 실수가 발생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하며, 고난도 문제는 기본 개념이나 정답 도출 과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 영역의 경우 자신의 원점수가 등급 구분 점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원점수가 89점처럼 등급 구분 점수 범위 안에서 높은 점수라면 조금 더 노력해서 1문제를 더 맞혀 등급을 올리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등급 내 중간 점수대라면 수능에서도 현재 등급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어와 수학 혹은 탐구 영역 학습에 비중을 더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반면 91점 혹은 80점처럼 등급 커트라인에 걸쳐있다면 실제 수능에서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하게 1~2문제 정도는 더 맞출 수 있도록 반드시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