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20대 혼술녀 증가에 소용량·화이트와인 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대 여성 와인 소비 2배 이상 뛰어
하프보틀·종이팩와인 인기..화이트·스팔클링 와인 선호

[뉴스핌=이에라 기자] 20대 여성들이 혼술(혼자 마시는 술)을 즐기면서 와인 시장 지형이 바뀌고 있다. 용량을 줄인 소용량 와인과 레드와인보다 도수 부담이 적은 화이트나 스파클링와인 매출이 인기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1월부터 5월까지 와인 장르 매출이 20대에서 전년대비 106%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여성의 와인 구매가 지난해 대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20대 여성의 와인 매출 성장률은 115%로 남성 증가율 70%를 크게 앞섰다. 20대 여성 매출 증가율은 2015년과 2016년 37%, 66% 대비로도 크게 뛴 것이다.

판매 비중도 레드와인 보다 화이트나 스파클링 와인이 기존 20%에서 40% 수준까지 확대됐다. 알코올 농도가 짙은 무거운 레드와인 대신 혼자 마셔도 부담없는 화이트나 스파클링와인이 뜨는 추세다.

와인 크기도 소용량이 인기다. 기존 와인 크기인 750ml 대신 375ml의 하프 보틀 와인이 1인 가구 확대와 더불어 홈술족들에게 주목을 받는 것이다.

이 외 돌려 여는 마개로 보관하기 편한 '스크류 와인', 100ml 소용량으로 휴대하기 편한 '원 글라스 와인' 등 소용량 와인은 품목수가 매년 20% 이상 확대 중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실용성을 앞세운 소용량 와인이 마시기 불편하다는 와인의 고정관념을 깨며 해마다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소개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프보틀·휴대용 와인 등차별화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와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신세계백화점은 상반기 인기 와인 결산전을 연다. 오는 28일까지 최대 80% 할인 가격으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인기 와인과 함께 소용량 와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원글라스 와인 <사진=신세계백화점>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