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디지털 중독③] “멍 때리는 당신, 이미 최고의 의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무것도 안하기, 스마트폰 중독예방
‘멍 때리기’ 지능 지수 향상 생활 습관
다아는 사실 실천 못하는 바보 현대인
디지털 毒 빼려면? “밥먹고 산책 해라”

[뉴스핌=김기락 기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점이 디지털 중독의 첫번째 요인이다.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중독되는 것이다.

이 같은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려면 디지털 기기를 잠시라도 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미국에서 시작된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가 대표적인 예이다.

디지털 디톡스 운동은 디지털의 ‘독’을 해독하자는 의미로, 디지털 단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깐씩 중단해 중독 증세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디지털 디톡스를 체험할 수 있는 ‘캠프 그라운디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기를 집에 두고 참가한다.

자연 속에서 뗏목을 만들거나 낚시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꼭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디지털 중독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캐나다에서도 ‘디지털 디톡스 주간’을 정해서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양평군에서 ‘청소년 디지털 단식 캠프’가 시행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행 중인 디지털 디톡스 운동<사진=신도리코 기업 블로그 캡처>

디지털 중독 증세가 심해지면 우리 일상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면 목디스크를 비롯해 안구건조증, 손목터널증후군 등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취침 시간 등에 스마트폰 전원을 꺼두면 스마트폰에 무관심해질 수 있다. 현대인들은 잠자는 시간 외에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스마트폰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 인연보다 아날로그 인연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업무의 소통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디지털 생활은 일상이 됐다. 메신저보다는 전화, 전화보다는 만남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멍 때리기’는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뇌휴식에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능지수(IQ)를 향상시키는 31가지 생활습관 중 하나로 멍 때리기를 추천한 바 있다.

밥 먹고 산책이라도 하라. 하루에 30분 정도 걷는 것은 몸과 정신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실천으로 옮기지 못할 뿐이다. 실천하면 의사, 못하면 환자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